정리·수납 · 3장 / 전체 6장

옷장 정리하는 순서

빠른 답변: 옷장 정리는 옷을 전부 꺼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꺼낸 옷 중 실제로 입는 옷만 골라 남기고, 구김이 가는 옷은 걸고 나머지는 세워서 개어 넣는 순서로 진행하면 하루에 옷장 하나를 끝낼 수 있습니다.

옷장 정리의 순서

  1. 전부 꺼내기: 옷장·서랍의 옷을 한곳에 모두 쌓습니다. 총량을 눈으로 확인해야 얼마나 줄일지 감이 잡히고, 옷장 안을 비워야 닦고 다시 배치할 수 있습니다.
  2. 입는 옷 고르기: 한 벌씩 들고 '지난 1년간 입었는가'를 기준으로 남길 옷을 고릅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 보풀·변색이 심한 옷, 입으면 불편해서 손이 안 가는 옷은 내보내는 쪽으로 분류합니다. 살 빼면 입겠다는 옷은 보류 상자에 기한을 정해 따로 둡니다.
  3. 걸 옷과 갤 옷 나누기: 셔츠, 재킷, 원피스, 슬랙스처럼 구김이 가거나 형태가 중요한 옷은 겁니다. 티셔츠, 니트, 청바지, 속옷·양말은 개는 쪽이 공간 효율이 좋습니다. 니트류는 오래 걸어 두면 어깨가 늘어나므로 개어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종류·색깔순으로 배치: 건 옷은 종류별로 모으고 같은 종류 안에서 색깔순으로 정렬하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개는 옷은 눕혀 쌓지 말고 세워서 넣어야 아래 옷을 꺼낼 때 무너지지 않고,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5. 자주 입는 옷을 좋은 자리에: 눈높이와 허리 사이가 가장 꺼내기 쉬운 자리입니다. 계절 지난 옷은 위 칸이나 침대 밑 수납으로 옮깁니다.

계절 옷 보관

계절이 지난 옷은 반드시 세탁한 뒤 보관합니다. 땀과 음식물 흔적이 남은 채 넣어 두면 다음 계절에 얼룩이 진해지거나 벌레·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완전히 건조한 상태로 통기성이 있는 상자나 부직포 커버에 넣고, 습기가 차기 쉬운 장소라면 제습제를 함께 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합니다. 압축팩은 부피를 크게 줄여 주지만 패딩·니트처럼 복원력이 중요한 옷은 눌린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장기 보관에는 신중하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안 입는 옷 처분

상태가 좋은 옷은 중고 거래나 기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입을 수 없는 옷은 헌 옷 수거함에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수거함에 넣을 수 있는 품목과 운영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솜이불·베개·방석처럼 수거함에 넣으면 안 되는 품목을 종량제봉투나 대형 폐기물로 처리하도록 안내하는 지역도 많으므로, 배출 전에 거주지 구청·주민센터의 기준을 확인하세요. 처분을 미루면 정리한 옷장이 다시 차기 시작하므로, 내보내기로 분류한 옷은 그 주 안에 집 밖으로 내보내는 것까지가 옷장 정리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옷 정리는 계절별로 나눠서 해야 하나요?

한 번에 전체를 꺼내 총량을 확인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상의·하의처럼 품목 단위로 나누되, 그 품목은 전부 꺼내서 진행하세요.

니트는 걸어야 하나요, 개야 하나요?

니트는 오래 걸어 두면 어깨와 몸통이 늘어질 수 있어 개어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걸어야 한다면 접어서 바지걸이에 걸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헌 옷 수거함에 이불도 넣어도 되나요?

솜이불·베개 등은 수거함 투입 금지 품목으로 정한 지자체가 많습니다. 수거함 허용 품목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거주지 지자체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계절 옷을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세탁과 완전 건조입니다. 오염과 습기가 남은 채 보관하면 얼룩·냄새·벌레의 원인이 됩니다. 보관 장소가 습하면 제습제를 함께 넣고 주기적으로 갈아 주세요.

출처

저자

살림 손끝

집안일의 순서와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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